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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 땅에서 자랐다는데 한국어도 못하는 "애국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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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20 안귀령이 피해 입는 실제상황이었으면 기자들 카메라는 계엄군에게 집중됐을 거다. 푸르스름한 네모 속 카메라 놈은 처음부터 끝까지 안귀령 얼굴 찍기 바빴고, 주변 카메라 든 놈들 모두 총기 탈취 시도에 따른 위험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어 보였다. 조연 역할 바람잡이가 많았단 뜻이고, 계엄군 포함 연기자들 모두 계엄군들의 총에 탄알이 없음을 알고 있었던 것. 연출팀은 혼나야 한다. 싼 맛에 쓴 연기자들 탓에 어설픈 발연기로 긴장감 "순삭." 문성근 인맥인 제작사나 용역회사 몇 군데 뒤지면 단역 연기자나 직원 중 수배된 한 마리 찾을 지도. "...을 했으니까 copylight 제약도 있어 하니까 일단 한번 들어봐 주시고 혹시  (중략)  사실 오늘 방송은 메인 메인 목표는... 그... 메인 내용은... 그... 제가 이미 보고 드린 바 있는 지속 가능성 fund racing 방송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저희들이 좀 계속된 국정 을  소화내가기   내가기 위해서는 변호인들이 좀 걱정 없이 일을 해야 되거든요. 그런 조건을 위해서 제가 fund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방송 콘텐츠에 대한 여러분들이 봐주시고 방송 콘텐츠를... 어... 이용하신 것에 대한... 그... 자발적인 걸 받고 있으니까요. fund 조성을 위해서... 좀 관심 갖고 지지해 주시면 저희들이 더 힘내서 투쟁하도록 하겠습니다." 20대 정권 국방부장관 김용현의 변호인 이하상이 한 말이라고 한다. 억지로 문장을 잘게 나누어도 채 다섯 개가 되지 않을 짤막한 내용이 보여준 메시지 >> 대.환.장. "계속된 국정을 소화"해야 하는 주체는 모든 국민이다. 이하상 패거리가 명분 삼아 기금을 모을 일은 아니다. Fund의 F 발음을 제대로 해 보려고 힘을 주다가 raise /reɪz/ 발음을 RACE 처럼 하게 된 것. 한국어로 말할 때와 영어로 말할 때 쓰는 혀의 위치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한국어를 하면서 영어 낱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