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과 다단계 장사 하러 정당에 난입한 돈벌레들

2024. 7. 17

늘그막에 난생 처음 동네에서 감투 쓴 노인네처럼 완장질로 염병하는데 눈 뜨고 볼 수가 없다는 소나무당 당원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소나무당 당직자 구정훈 (9PD)의 행태를 비판하는 제보였어요.

구정훈이 누군지 알지 못해 어디서 굴러먹던 개뼈다귀인가 싶어서 찾아보며 알게 된 사실을 공유하면서, 제보 내용 안에서 제가 오래 전부터 찾고 있던 퍼즐 조각을 만난 이야기도 덧붙이려 합니다. 제법 긴 글이 될 것 같네요.

우선 소나무당 당원이 왜 하필 저희에게 그런 제보를 했는지 설명할게요.  

아시는 분도 계실 텐데, 저희가 구치소에 갇힌 송영길이 광주서구갑 지역구에 출마했을 때 홍보 포스팅으로 선거운동을 도왔습니다.   

총괄선대위원장이던 손혜원이 비례후보 공보물 인쇄할 꼼수로 소나무당 SNS를 하나도 안 만들며 버틴 탓에 출마사실이 거의 알려지질 않고 있음을 알게됐어요

옥중 출마 기사 본 후 구치소에서 출마선언 한 송영길 위해 선거운동을 대신 해주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니 기껏해야 송영길의 아들 딸과 지지 시민들 몇분에 불과하더군요. 아들 딸의 고생이 안쓰러워 저희라도 일하는 사이사이 틈을 내야겠다 싶어 개인 SNS에서 생전 해본 적 없는 선거운동 홍보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희가 송영길을 겁나 지지하는 줄 오해하신 한 시민께서 송영길이 걱정될 때마다 아직도 저희에게 제보 이메일을 보내십니다. 양심에 찔려서 더 이상 얼렁뚱땅 못 하고 오늘 고백합니다.

📌

아래 구정훈에 대한 자료 보내주신 시민님,

저희는 송영길이 재판에서 법의 잣대로 판결 받기를 바랍니다. 강철승 씨가 공판 때마다 참관하고 전해주는 내용으로 미루어 볼 때 검찰이 제시한 증거와 증인이 지나치게 부실하니 크게 불리하지 않을 걸로 봅니다.

그러나

지난 6월 21일이었나요? 송영길이 소나무당의 당대표로 취임한 날 방송에서 식민사관 퍼뜨리는 변희재 · 최대집을 "합리적 보수"로 부른 사실에 대해 전해 들은 순간 저희는 송영길에게 걸었던 모든 기대를 접었습니다.

식민사관을 퍼뜨리는 자들이 "합리적 보수"로 보이는 송영길에게, 식민사관을 혐오하는 우리가 어떻게 보일까 생각하니 미래가 보이질 않더군요. 

지금도 변희재와 앉아서 우리를 조롱하며 낄낄대고 있지 않을까요? 😅

송영길이 변희재를 "합리적 보수"로 부른 방송 본 사람들은 앞으로 변희재 주둥이에서 식민사관에 찌든 망언들이 쏟아져도 그게 '사실인갑다' 할 겁니다.

저희와 같은 사람들이 수년을 개고생 하면서 식민사관에서 깨어나도록 도운 시민들의 뇌를 송영길이 또 식민사관으로 더럽힌 셈이지요.

식민사관 퍼뜨리는 쓰레기들은 이제 방구석에서 댓글로 유포하는 정도에 그치지 않습니다. 대담해져서 전라도천년사와 같은 염병도 할 정도로 우리 역사를 왜곡하고 문화재도 파괴하면서 일본을 추앙해요. 그런 쓰레기들을 가리켜 "합리적"이라고요? 그것들이 보수이고요?

매국노가 우리 "보수"이면 우리가 일제침략기에 살고 있단 말인가요? 

변희재가 대체 어느 나라의 보수라는 겁니까?

내가 사는 대한민국의 보수는 나와 내 부모이고, 우리는 식민사관을 혐오합니다.

송영길 눈에 식민사관 퍼뜨리는 변희재가 지가 사는 나라의 보수로 보였다면, 송영길은 일본계임을 밝힌 셈입니다. 

이런 이유로 저희와 우리의 자녀들은 송영길에 대한 지지를 중단했고 만약 출마한다면 낙선운동을 할 수도 있음을 시민님께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서운하셔도 어쩔 수 없겠네요.

그럼에도 보내주신 구정훈 관련 자료를 보니 도저히 그냥 넘길 일이 아닌 수준이라 포스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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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훈의 아래 facebook profile 보시듯 소나무당에 정착한 놈이 아닙니다. 미션 수행 중인 거지요. 그럼에도 송영길이 당대표가 된 후에도 살아남은 두명의 당직자에 포함됐다고 합니다. 당 사무도 맡아서 한다니까 정당 안의 모든 일이 이놈 손에서 걸러지고 누락되고 선택돼서 당대표에게 전달되고 있을 테니 송영길이 고생 좀 하겠네요.


  


안민석 · 김동연 · 장경태 · 전용기 이재명 선대위에서 일했고 역시나 게임산업에서 놀던 놈이네요. 하는 짓 보면서 게임 쪽에서 놀았겠다 싶더라고요. 게임 쪽 개발자 출신 대부분이 일본 광빠이고 쪽바리 근성에 절은 것들입니다.  

가장 기막힌 점은, 이놈 프로필 그 어디에서도 소나무당 흔적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소나무당 당직자라며 당원들 앞에서 거들먹거리는 새끼가 말입니다.

이놈이 속한 facebook 그룹 활동은 더 볼 만합니다. 

이재명을 당대표 만들고 개혁최고위원 만드는 그룹방 (회원 11명) 에 지금도 속해 있어요. 안민석 지지자들 2백여 명 모인 방은 이재명 지지자들과 섞인 곳이고, 이정헌과 꿀벌단 😂 그룹이 그 유명한 꿀벌 옷 입고 춤추는 미친년들과 이재명 추미애가 찍은 사진 속 그 꿀벌들인지는 알지 못합니다만... 웃겼습니다.

그런 놈이 민주당 사람들과 대판 싸우고 송영길 쪽으로 잠시 넘어와서 시간 때우면서 사실상 민주당 돌아갈 짬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민주당 나올 때 왜 싸웠는지 정말 싸웠는지는 알지 못하나 얘가 소나무당 카페에서 하는 짓을 보면 싸우고 나왔을 거란 제 짐작이 맞을 것임에 윤석열 목을 걸겠습니다. 

당직자의 월급은 당비에서 지불되고 있을 겁니다. 소나무당은 원내 정당이 아니니 보조금이 나오지는 않을 테니까요.

당비는 당원들이 내고 있으니 당비를 내는 당원들이 구정훈의 월급을 주는 겁니다.

그런데, 이 새끼가 소나무당 카페에서 글 쓰는 꼴을 보면, 상관이 부하들에게 지시하는 투이고 지가 내린 결정에 토 달면 그냥 넘기지 않겠다는 협박을 날리기 일쑤입니다.

구정훈이 쓴 글 몇개를 읽어보니 자신과 같은 귀한 몸이 소나무당 같은 곳에 와서 이런 대접을 받고 있는 게 견딜 수 없다는 식이고요. 그래서 얼마나 대단한 경력을 가졌길래 육갑일까 제가 찾아보게 된 겁니다. 

'개나소' 찾을 만큼 발에 걸리게 많은 게임산업 개발자 출신에 장경태 안민석 김동연 이재명 이정헌 선거운동 도운 경력이 뭐 그리 엄청난 역할이었다고 육갑일까 싶어 또 웃었습니다. 고위공직자들 곁에서 도왔던 똘마니들이 마치 자신도 경기도지사 같은 고위공직에 앉은 것처럼 착각을 한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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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에는 시한폭탄이 째깍째깍

분명히 터질 폭탄이고 다만 언제 터질 지 구체적인 시간만 모르는 상황이지요. 일명 손혜원 쇼핑몰 (티셔츠) 게이트.

송영길이 취임하자마자 중단시켰다더군요. 다행입니다만, 중단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지요. 재고가 많고 빚도 여전히 많이 남았다는 엄살로 손혜원이 티셔츠를 팔아왔으니까요. 소나무당 빚 5억은 손혜원이 공보물 인쇄를 빠득빠득 고집해서 지게 된 빚이거든요.

그 빚을 당원들과 당 안팎 지지 시민들이 갚아보려고 funding 에 투자한 돈을 후원금으로 돌려서 갚는 모양이예요. 송영길도 총선 치를 때 쓴 1억을 선관위로부터 돌려받았지만 손혜원 탓에 생긴 빚을 갚으러 넣었다고 하고.

일은 손혜원 변희재가 저질렀고 뒷감당은 당원들이 하고 있는 겁니다.

송영길이 서둘러 1차 상환을 마쳤다고 알렸다더군요. 손혜원이 티셔츠 판매 수익금을 당에 전달하지 않은 점에 대해 당원들이 질문하기 시작하자 정치인생에 악재가 될 일이니 우선 막아야 했을 겁니다. 공연히 옥중출마와 같은 헛짓을 하여 정치판 읽는 통찰이 부족할 뿐 아니라 정치자금 뒷처리도 잘못 하더라고 알려지면 두고두고 시비 거리로 남을 테니까요.

하지만 상환한다고 하여 문제가 깨끗이 해결되는 건 아닙니다. 훗날 송영길이 출마해서 또 funding 모집하면 유권자들이 나서려고 하겠습니까? 또 주변에 손혜원 · 변희재 · 구정훈 같은 것들이 들끓어서 정당은 쇼핑몰이 되고 당에 들어온 돈 빼먹을 짓 하지 않을 보장이 없잖아요.

송영길은 소나무당 창당 후 보인 행태처럼 모르는 척 주변인들에게 맡겨놓고 뒤에서 구경하다가 후에 일 터지면 앵벌이로 나서서 해결하는 척하며 시민들 주머니나 털 것이 뻔해 보이는데.

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 소나무당 선거를 개폭망 시킨 주범 손혜원이 비대위원장이 될 수 있던 사실이 소나무당이 콩가루 정당임을 보여줍니다. 송영길의 정신상태가 바르지 않음을 알려준 거고요. 아무리 손혜원이 난리를 쳤어도 맡길 일이 따로 있지 정당을 통채로 넘겨줍니까?

만약 보석이 안 돼서 송영길이 막지 못했으면. 소나무당은 구정훈이 관련된 다단계 회사까지 참여하는 쇼핑몰로 바뀌었을 겁니다.

손혜원이 고집피우며 self 임명으로 비대위원장직을 꿰찬 명분은 하나, 빚 갚기 위한 노력 

손혜원이 티셔츠를 만들어 당원들에게 팔아서 빚을 갚겠다고 주장했고, 2천만 원이 총수익이라고 당원들에게 말한 모양인데 사실인지는 알 수 없는 거지요. 많은 시민들이 경험한 손혜원은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수익을 줄여서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한 5천 벌어놓고는 얼마 못 벌었다고 죽는 소리하는 식😁

그런데 지금까지 단 한 푼도 소나무당으로 입금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티셔츠를 팔 당시에는 마치 소나무당에서 판매하는 것처럼 송영길 채널 · 손혜원 채널 · 변희재 채널에서 똘마니 최한욱 · 김도현 · 변희재 · 권윤지에게 티셔츠 입히고 홍보하면서 팔아놓고는 티셔츠 판매 수익은 챙긴 후 입 싹 씻은 거지요.

손혜원이 송영길 채널을 이용해서 티셔츠를 파는 걸 보면서, 송영길의 아내인 남영신이 알려진 소문과 달리 상당히 '손혜원'스러움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손혜원이 굳이 송영길의 채널에서 티셔츠를 판매한 이유가 뭐였을지 남영신이 몰랐겠습니까? 알면서도 하라고 둔 거지요.  

그 티셔츠를 소나무당 당원들이 여러 장 산 이유는 선거 때 진 소나무당의 빚 갚기 위함이었다는데, 당 이름을 여기저기 써 놓은 채 팔아놓고는 이제 와서 정당과 관련된 사업이 아니었다는 변명이 먹히겠습니까?

'우리 정당 빚 빨리 갚고 싶어서 10장을 구입했다'는 분도 있답니다. 그 돈을 그냥 정당 후원금으로 냈으면 빚 수천만 원이 줄었겠지요.

애초에 티셔츠를 팔아서 빚을 갚을 거라는 식의 장사꾼 설화가 당원들에게 먹힌 걸 보고 멍청한 분들이 많은 정당이구나 싶었습니다. 다단계나 사이비교에 잘 속아서 십일조 바치고 집 날리는 분들 우리나라에 많지요.  

티셔츠를 만드는 돈이 누구에게 얼마나 들어가는지 아는 사람은 손혜원과 티셔츠 회사 사장 뿐일 텐데 투명성을 어떻게 보장 받을 것이며, 티셔츠 만드는 회사 역시 공모하여 결정했어야 하는데 손혜원은 자신이 아는 회사로 결정한 눈치였습니다. 정당의 비대위원장이란 공직에서 그런 짓을 하면 절대 안 되는데 말예요.

심지어 한 시민의 설명을 읽으니 단순히 아는 회사가 아니라 아예 손혜원이 한 당원을 부추겨 회사를 만들어 티셔츠 제작도 한 모양입니다.

손혜원이 비대위원장일 당시에는 마치 정당이 주관하는 티셔츠 판매 사업인 것처럼 보이도록 갖은 쇼를 하며 당원들에게 구입을 유도했어요. 그런데 송영길이 보석으로 나오고 당대표가 돼서 정당은 수익사업을 할 수 없음을 지적하자 이제 그 사업이 소나무당과 무관한 사업이라 주장하는 당직자 구정훈이 당원들의 입을 틀어막다가 아래와 같은 염병도 하게 된 겁니다.




손혜원은 정치검찰해체당 창준위가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창당을 선포하던 행사날에도 티셔츠를 가져와 팔았던 자입니다
. 본인은 그 행사에 참석도 안 하고 중국 놀러갔었고 지 똘마니들 시켜서 팔게 했습니다.
그때 팔았던 티셔츠 제작은 어느 회사에서 했고 손혜원과 어떤 관계일까요?
창당 비용에 쓰겠다며 팔았던 티셔츠 판매 수익금은 진짜 창당에 쓰였을까요? 😅
창당 비용 충당하기 위해 티셔츠를 판매할 테니 많이 사달라고 방송으로 홍보한 손혜원이 만약 당시에도 판매수익금을 소나무당 창준위에 전달하지 않았다면, 손혜원은 수상한 행태를 이어가고 있는 셈입니다.
상습으로 보임을 지적하는 겁니다.
정당을 돈벌이 할 대상으로 보는 손혜원은 애초에 소나무당 합류 이유 역시 티셔츠와 같은 goods 팔 계획이었나 봅니다. 그러니 비대위원장으로서 한 일이 티셔츠 만들어 팔아 수익만 챙기고 끝난 거지요.

당원들과 정치인 지지자들이 묻지마 지원하고 퍼주는 성향임을 이용하여 사익을 챙기려는 꼼수였어요. 민주당 들어가서 하고 싶었을 텐데 받아주질 않아 못 들어갔고, 조신당은 양정철이 관리할 테니 못 갔고.
지금도 티셔츠 판매 수익금이 왜 소나무당 빚 갚는 데 쓰이지 않았는지 손혜원에게 당원들이 묻고 있지만 들은 척도 안 하고 생깐답니다. 정치판에서 퇴출돼야 할 못된 종류입니다.
소나무당 당직자인 구정훈이 당원 두 사람을 (사실은 개인 카페이지만 마치 정당의 공식 카페인 척해온) 카페 게시판에 글을 쓰지 못 하도록 강퇴한 이유는 두 가지로 보입니다.

하나는 손혜원과 티셔츠 사업을 함께 한 당원이 더 이상 글을 쓰지 못 하도록 하려고.

아래 설명한 자료에서 보시듯



손헤원이 호펜하임 닉 당원에게 동업하자고 권하며 사업자등록을 하게 했고 티셔츠를 제작해 판매했나 봅니다. 이미 사업 중인 티셔츠 제작사들이 훨씬 싼 가격으로 만들어 팔 수 있는요건을 갖췄을 텐데이 당원 하나를 선택하여 티셔츠 사업을 그 당원 명의로 개업한 셈입니다. 개업한 비용도 티셔츠 판매 금액에서 지불됐을 가능성이 크지요. 만약 그랬다면 
소나무당 빚 갚아야 할 돈이 손혜원 창업 비용으로도 쓰인 셈이 됩니다. 

그러니 우선, 개업을 해야 했던 이유가 당원들에게 설명돼야겠네요. 당원들에게 빚 갚아야 한다며 동정심에 호소해 사게 했고 당원들이 선의로 여러장 사주었으면 그 정도 예의는 갖추어야지요.

호펜하임 닉 시민이 "현재 재고가 많이 남았다"고 엄살부리며 쓴 글로 미루어 볼 때 재고 처리가 염려돼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한 상황일 수도 있고, 이미 팔릴 만큼 팔려서 그럭저럭 뿌듯한데 당에 왜 입금 안 하냐고 당원들이 추궁하니까 아직 안 팔려서 수익이 없는 척하려고 쓴 글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위 글을 올린 탓에 구정훈이 호펜하임 닉 시민을 강퇴시킨 걸로 봅니다.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점에 대해 설명한 글이 왜 구정훈에게는 문제로 보였을까요?  손혜원에게 문제가 될 상황이라면 모를까. 구정훈은 손혜원을 위해 호펜하임 입을 틀어막은 것이거나, 소나무당과 티셔츠 사업이 무관하다고 우기고 싶어서인 듯해요.

📌

최근에 알게 됐는데, 구정훈이 다단계 제품 홍보를 당원들에게 하기 시작했답니다. 혹시 결혼할 여자가 다단계 회사 판매사원인가요? 쩀니영인가 제니영 (= 제니) 인가 하는 그 사람 말입니다.


다단계 회사 대표와 구정훈이 아는 사이랍니다. 몇번 만났었대요.


소나무당 당직자 신분으로 만난 거면 정당 당원들에게 제품을 판매하려는 회사 대표의 홍보를 도와주는 대신 구정훈이 받은 것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직 안 받았지만 훗날 특정 이익을 약속 받았거나 다단계 회사 직원과 짬짜미로 물건을 저렴하게 받아 팔아서 이익을 늘리는 식일 수도 있는 거지요.

다단계 회사 홍보를 당직자 신분으로 해서는 안 되는 윤리의식조차 없는 겁니다. 애초에 구정훈이 소나무당에 들어간 이유가 상행위 목적이었던 건 아닐까요? 손혜원처럼 말입니다. 

쇼핑몰을 만들기 위해 손혜원이 구정훈을 당으로 끌어들인 걸로 보이니 합리적인 의심이 생깁니다. 그렇다면 구정훈은 현재 손혜원의 지시를 받아 당무를 보고 있을 가능성도 크지요.

다단계 회사 대표와 잘 안다고 밝히고 당직자 신분으로 판매홍보를 시작한 구정훈은 애초에 다단계 제품 판매가 당에 들어온 목적이었을 것에 윤석열 목을 걸겠습니다. 손혜원 구정훈 같은 것들은 정당에 입당한 이유가 물건 팔아 돈 벌 꼼수인 잡상인 같네요.

그래서 구정훈이 손혜원 티셔츠 판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당원들을 강퇴시키며 손혜원 보호에 나섰던 거 아닙니까? 그런데 비대위원장이 티셔츠를 직접 만들어 당원들에게 팔아놓곤 이제 와서 당과 무관한 일이었다니요?

소나무당 이름 쓴 한 카페 (구정훈의 개인 카페이지 소나무당이 만든 공식 카페가 아니라고 함) 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당원들이 티셔츠 사업 수익이 왜 빚 갚는데 쓰이지 않냐고 물었답니다. 당연하지요. 티셔츠를 산 당원들 대부분이 빚갚는데 동참하려고 사준 것인데 그 돈이 당에 입금되지 않았다고 하니 사용처가 궁금하고 얼마가 어디에 쓰였는지 알고 싶어할 수 밖에요.

구정훈이 주장하는 것처럼 손헤원의 개인 사업이었으면 처음부터 그렇다고 밝혔어야 합니다. 공당에서 옷 만들어 파는 수익사업을 할 수 없음에도 비대위원장인 손혜원이 직접 나서서 당원들을 상대로 추진했으니까요. 늘 그래왔듯 손혜원은 지 채널에서 밤에 슬쩍 live 켜고 티셔츠 만들어 파는 상행위는 오직 공익사업인 양 '공당의 빚갚는데 쓰기 위함'이고 손혜원 자신은 희생만 하는 척 허위 유포하며 생색냈다더군요.

구정훈이 당원들 질문에 답하지 않고 생깐다고 하여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란 말입니다. 손혜원이 일개 당원이었다고 해도 문제가 될 판에 비대위원장 직책을 맡은 채 벌인 짓입니다. 그런데 구정훈 같은 놈이 티셔츠 문제에 대해 의문 제기하는 당원들을 까페에 글 못 쓰게 처리한다고 하여 막아지겠습니까? 

그러니 당원들이 저와 같은 블로거에게 제보를 하지요.

매우 멍청한 대응을 하며 사실상 일을 키우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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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훈이 미우공방TV 당원을 글쓰지 못 하도록 강퇴 시킨 이유는 더 황당하고 웃깁니다.

당원들의 개인정보가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자유롭게 열람되는 상황이 불편한 당원들이 해명을 듣고 싶어 당직자들에게 질문했던 모양입니다. 문의 전화를 하고 메시지를 남겼는데 전화 준 사람이 여자였던 모양이예요. 당직자는 둘 다 남성인데 여성이 정당 대표전화로 걸어오니 당황했겠지요.

자원봉사 하는 당원들이 자유롭게 당원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상황인가 싶어 염려하고 의문을 제기하는 건 당원의 권리이고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당직자의 영역을 침해한 것이 아니고요

당직자가 업무를 하던 중에 당원들로부터 잘못을 지적받으면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처리하고 어떻게 일어난 일인지 당원들에게 공손히 설명하면 됩니다. 인력이 모자라서 벌어진 일이면 설명하고 개선하도록 노력하면 되지요.

밖에서 보기에 구정훈은 정당사무에 대한 지식 뿐 아니라 사회성이나 상식도 부족해 보입니다. 성품과 능력 모두 공당의 총사무를 맡을 깜냥이 아니고요. 구정훈의 반응이 몹시 위협적이고 마치 못된 짓하다가 들킨 놈처럼 발끈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찔리는 구석이 있었던 거지요. 그 찔리는 구석을 미우공방 당원이 건드려서 강퇴당한 거고요. 구정훈은 사적 보복하려고 당원을 카페(당 카페로 알려졌으나 개인 카페)에서 내쫓음으로써 사실상 권한을 남용한 걸로 보입니다.

본인이 쓴 글에서 찔리는 구석이 어디였는지 실토했더라고요. 구정훈과 제니영(= 제니) 닉 당원이 결혼할 사이랍니다. (참고로, 구정훈아, 결혼할 사이는 아직 가족이 아니야. 가족이 될 사이라고 했어야지. 혼인신고부터 했니? 그런 대가리로 SK는 어떻게 입사했나 싶어 SK가 우스워 보이고 막) 

구정훈 본인이 카페에 올린 글을 토대로 추정해봅니다.

구정훈은 월급 받는 당직자이지만 제니영(쨈니영 = 제니) 당원은 결혼할 남자 도와주느라 자원봉사란 미명으로 당사무실이든 어디에서든 구정훈이 당사무 볼 때 둘이 붙어앉아 일도 같이 하며 연애질도 겸했던 것이 아닌가. 제니영(= 제니) 닉 당원이 당으로 걸려오는 전화 문의도 도와주고 영상 편집도 도와주었다니 말입니다.

그러면서 구정훈이 결혼할 여자이니 믿어의심치 않는 제니영(= 제니)에게 당원개인정보를 보면서 전화 받으라고 던져주었던 거지요. 공사를 구분하지 않고 가내수공업처럼 나눠먹다가 딱 걸린 겁니다.

미우공방 당원은 자신도 당직자 아닌 사람 (다른 자봉 당원) 이 전화주었을 때 불쾌했는데 나중에 설명을 듣고 오해를 풀었던 경험을, 개인정보 관리에 의문을 제기한 글 밑에 공유하면서 그렇게 된 일일거라고 해명을 도와주었을 뿐인데 구정훈이 "당에 분란을 일으킨다"며 강퇴시켰더군요. 강퇴한 이유는 다른 데 있었습니다.




구정훈은 자신과 결혼할 여자인 제니영(= 제니)과 관련된 불만 제기에 발끈했던 걸로 봅니다. 결혼할 여자인 제니영(= 제니)에게 당직자 권한을 남용하며 특혜를 주었던 모양이에요. 같은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쨈니영 닉 당원이 소나무당 사무실에서 개인 유튜브 방송을 했다고 하지요? 그걸 문제 삼은 당원들이 있었고요. 그게 사실이고 구정훈 애인인 제니영(= 제니)과 같은 사람이면 특혜였습니다. 구정훈이 결혼할 여자에게 개인 유튜브를 정당 사무실에서 할 수 있도록 도와준 거니까요.

아무도 묻지 않았는데 개뜬금 자신은 원칙을 지켰다고 강조하고 또 한 것 보니 구정훈은 자신이 실수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고 되레 '내가 당을 위해 이렇게 중요한 일을 했는데 말이야. 송영길이 날 자를 거야 어쩔 거야? 자를 테면 잘라 봐' 와 같은 태도로 어기댄 겁니다.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나 송영길TV 관리하는 거 너무 싫어.' 이런 불만도 송영길에게 던졌던데, 그런 얘기는 아무리 궁지에 몰려 홧김에라도 당원들 앞에서 할 얘기는 아닙니다. 나이 처먹은 값을 못 하고 철딱서니가 없는 놈인 게지요. <<<< 이부분의 진짜 문제는 구정훈이 송영길을 얼마나 만만히 보는지 알린 셈이라는.

분명히 송영길 귀에 들어갈 것이 뻔한, 당원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을 선택하여 송영길에게 마치 들으라는 태도로 조목조목 까발린 겁니다. 이놈 잠재의식에 '송영길은 나 못 잘라, 제까짓게 어떻게 날 잘라' 와 같은 시건방이 있었던 거지요.

아마 송영길이 구정훈을 우쭈쭈하며 "너 없으면 우리 당 큰일난다" 비위를 맞춰준 탓일 겁니다. 쪽바리근성 넘치는 구정훈 같은 종류는 잘 해주면 우습게 보고 기어오르거든요.

송영길 코앞에서는 귀에 듣기 좋을 말만 늘어놓으며 구워삶을 겁니다. 손혜원 같은 종류가 보인 행태이지요. 손혜원이 이용할 먹이감을 발견하면 그 사람 구워삶을 때 아주 입안의 혀처럼 군다고 하지요. 그러다가 소용가치가 없어지면 바로 험담 시작하여 부정적 이미지 씌우며 여론조장 하고 개무시하며 짓밟는 행태.

송영길 · 남영신은 손혜원 · 정철승 · 최한욱 · 김성수 · 변희재 · 김도현 · 최대집 · 구정훈까지 손혜원이 끌어들이는 년놈들이 모두 송영길을 매우 우습게 여기고 공개적으로 개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는 원인을 분석하고 대처해야 계속 당하는 호구의 처지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겁니다.

송영길은 leader 깜냥은 아닙니다. 주변에 멀쩡한 사람이 거의 없어요. 송영길이 주변인들 관리 능력이 부족하고 사람 보는 눈도 없으니까 만만히 보여서 양아치들이 꼬이는 거지요.    

밖에서 보기에 구정훈은 나갈 준비 마쳤고 나가기 전 깽판 놓는 놈의 태도입니다.

제니영(= 제니)은 당원의 전화번호를 알 수가 없을 자원봉사자이니 당원의 문의를 들은 그대로 시스템에 입력해 놓으면 당직자가 나중에 당원개인정보와 비교한 후 답하는 방식으로 처리됐어야 옳습니다. 이런 건 정당 포함 어떤 협회나 조직이든 같은 방식이 적용되므로 사회생활 제대로 해 본 놈이면 이미 알고 있었어야 할 상식입니다.

제가 소나무당을 콩가루 정당이라고 부릅니다만, 소나무당만 저 꼴이 아닐 겁니다. 정의당 내부 얘기를 들으면 아주 콩가루 콩가루 그런 콩가루가 없다고들 하지요. 조신당 사민당 다 그 꼴일 겁니다.

아무튼 밖에서 보기에 소나무당 내부에서 분란을 일으킨 건 손혜원 구정훈이고 제니영(= 제니)은 공조한 겁니다. 

그리고, 구정훈이 겁나 바쁜 척 썰을 풀었던데 😁 몹시 바빠서 몸을 열 개로 쪼개도 모자를 것 같은 날도 분명 있었을 거라 봅니다만,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 다 그렇게 숨이 턱에 차도록 바쁜 날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구정훈 facebook 보면 하루 종일 네이버에서 살면서 오만가지에 숟가락 얹느라 하루에 너댓 개씩 잡글을 써제꼈더군요.

바빠서 죽겠을 정도로 일이 많다며 불평하고 생색도 낼 요량이면 SNS질은 자제하는 치밀함 정도는 갖추었어야지... 구멍이 여기저기😆(집은 혼자 찾아가니?)

우리나라에 시스템 만질 수 있는 인재가 얼마나 많은데 뭐 대단한 기술을 가진 놈인 양 돈 받고 일하면서도 갖은 육갑을 하는 구정훈 같은 놈을 써서 그 난리인지 안타깝네요.

손혜원 홈쇼핑 게이트와 구정훈 다단계 사업 홍보와 완장질

손혜원 김성수 구정훈 패거리가 당 안팎에서 벌여온 행태는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고 송영길이 모른 척한다고 영원히 무관할 수 있지도 않을 겁니다. 가벼운 사안이 아니고 저희 판단으로는 범죄요건도 성립합니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소나무당 당원께서 보내주신 자료가 아직 많
이 남았는데 제가 다 읽어보질 못 했습니다. 시간 될 때 더 읽고 마저 쓰겠습니다.


2024. 7. 19

아래 이진호처럼 이러고 뛰어다니는 년놈 보시면 "프락치"이구나 생각하시면 틀림 없을 겁니다.

   

검열 다닙니까? 😆 이런 얘들은 그냥 채널마다 일제히 차단을 시켜야 해요. 그래야 프락치질로 연명을 못 하지요. 소름끼치지 않습니까? 😅 

세상을 향해 사회구성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고 만들고 싶은 영상이 있어서 채널 열고 이야기하는 시민들에게 지가 뭔데 말을 줄이라고 훈계입니까?

소나무당이 감시단 풀었어요? 구정훈이 용돈 쥐어주고 똘마니 삼은 놈이거나, 구정훈 부계로 봐야지요. 😂  엿같이 생겼더니 생긴 대로 놀고 있네 ㅋ 

일제침략기 때 쪽바리들이 용돈 쥐어주고 한인들 감시하도록 고용한 밀정들 행태와 뭐가 다릅니까?  

농담이 아니라, 소나무당 당원들의 유튜브 채널마다 뛰어다니면서 누가 구정훈 쩀니영(= 제니) '꺼쁠' 욕하나 감시하라고 용돈 쥐어준 모양이예요. 구정훈과 쨈니영(= 제니), 얘들 정체 드러나면 상당히 웃길 듯합니다. 아주 그냥 세평이 엄청나더군요. 콩가루 정당스럽게 당직자 꼴도 어찌나 콩가루이던지.

혹시 소나무당 당원이 이 글 읽으시면 참고하세요. 

구정훈이 열어놓은 소나무당 카페는 당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구정훈이 정당 안에서 휘어잡고 할 일 (다단계? 손혜원과 쇼핑몰?) 이 있어 당 이름 도용해 열어놓은 개인 카페라고 합니다. 어쩐지...정당 카페가 댓글로 질문하고 의견을 낸 이유로 당원을 강퇴시키는 폭력을 겁도 없이 저지른 사실이 말이 되질 않아 이상했거든요.

개인 카페이니까 사적 보복하려고 카페 회원인 당원을 강퇴시킬 수 있었던 것. 문재인 지지자 카페지기도 지 입맛에 안 맞는 글 올리면 바로 강퇴시켜서 욕처먹던데 😁 나이 처먹고 열등감 많은 얘들이 카페를 여는 모양이예요. 안쓰럽네😆  

구정훈이 소나무당 카페 열었을 때, 그놈의 개인 카페를 변희재가 마치 소나무당이 공식적으로 열어놓은 공당의 카페인 양 홍보한 사실이 웃음 포인트. 

구정훈은 손혜원 패거리인 김성수 · 최한욱 · 변희재 · 김도현 · 최대집 · 정철승 · 권윤지 포함 떨거지들이 심은 프락치이고 소나무당에서 송영길 밀어내고 손혜원이 접수하기 위해 작업 중인 것이 아닌가... 손혜원이 소나무 이름으로 쇼핑몰 하려고 벌인 일이 매우 많거든요. 그걸 송영길이 중단시켜서 지금 똘마니들 이용해 깽판놓으며 보복하는 걸 수도 있어요 ㅋ 😂 

제가 손혜원에 대한 세평 모으면서 손혜원으로부터 어이 없는 봉변 당한 사람들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가. 다 손혜원이 벌인 짓처럼 보이고 주변인들이 싹 다 수상해 아주 😄

손혜원이 목표한 사람 꼬드길 때 쓰는 방식은 쪽바리들이 일본광빠 제조하는 방식과 같습니다. 마치 특혜인 양 지가 파는 화장품 싸게 사도록 챙겨주고 (받을 건 다 받으면서도 워낙 정가를 비싸게 붙였으니 겁나 싸게 사는 줄 착각하게 된다고) 유튜버는 superchat 으로 낚지요.


📌

분명히 하고 싶어 덧붙입니다.

송영길이 구치소에서 창당선언 뒤 황태연 박사에 의해 창준위가 꾸려지던 초기에는 정치검찰해체당 창당 소식에 몹시 기뻤고 크게 키우고 싶은 정당이라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그때 느낀 기쁨이 얼마나 컸는지 기억합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변희재와 손혜원과 똘마니들이 난입한 뒤 빠르게 '쪽바리 세탁당'처럼 변질되더군요. 결국 키울 수도 없고 키워서는 안 될 정당이 돼버린 소나무당을 저는 없어져야 할 정당이라고 생각합니다.

창당선언 뒤 황태연 동국대 명예교수가 정치검찰해체당 창준위를 꾸리고 있을 때, 돌연 교활하고 간사한 기회주의자 변희재가 지 채널에서 "보수" 정당을 창당할 거라고 질렀던 사실 기억하는 분들 계실 겁니다.

송영길이 구치소 들어가기 전에는 송영길을 대통령 만드느니 어쩌느니 주둥이질 하던 새끼가 막상 송영길이 옥중에서 창당을 선언했는데 나서서 돕기는커녕 갑자기 최대집과 다른 정당을 만든다고 설친 겁니다.

변희재 똘마니들조차 황당해 하더군요. "갑자기 웬 창당?"😁 변희재가 송영길을 대통령 만든다고 했으니 변희재 똘마니들도 당연히 송영길 정당에 들어가야 하는 줄 알았던 거죠.

그러나 '말 따로 행동 따로'인 변희재는 최대집과 자신이 창당을 시작하면 송영길 정당이 아닌 자신의 정당으로 사람이 몰릴 거란 망상에 빠진 눈치였습니다. 

"자 우리는 "보수" 정당을 만들 거니까 그쪽으로 모아주세요"

주제파악 현실파악이 전혀 안 된 거죠. 

결국 창당 전 창준위조차 열지 못할 정도로 인원이 모이질 않아 접게 됐다고 합니다.

누가 변희재 같은 놈이 창당하는 당에 입당하겠습니까? 


일제가 침략한 시절 성노예처럼 끌려다녔던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에 대해 "위안부? 그거 다 쇼이고 거짓이었다고. 5.18도 그게 무슨 민주화운동이야? 문제가 많아요, 이토 히로부미가 한국인들에겐 좀 그렇지만 우리 일본 사람들에겐 영웅이었다고. 고종이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었는데 일본이 그래도 한국 근대화를 시켜준 거 아니냐고 ... " 👈 👈 👈 👈  이 따위로 허위 날조한 거짓을 퍼뜨려서 일본의 대한민국 역사왜곡질을 돕는 매국노 처죽일놈 변희재가 만든 정당이 대한민국 공당일 수 있겠습니까?

말종 변희재가 퍼뜨려온 식민사관에 찌든 망언이 한두 개여야지요. 류석춘 · 이영훈 대가리를 그대로 이식한 놈처럼 식민사관 퍼뜨리며 우리 민족 선열의 명예를 더럽혀온 새끼가 감히 대한국토에서 "보수"를 참칭하는 정당을 창당해요? 외면당한 게 당연하지요.

변희재가 최대집과 창당한답시고 얼마간 꿈틀대다가 심지어 지 똘마니들조차 시원찮게 반응하자 망상에서 깨어나 찌그러졌습니다만, 이때 변희재는 마치 당연히 예정된 일을 진행하듯 창당 지랄을 맞불 놓듯이 질러서 지 꼼수의 궁극적 목표가 어디에 있었는지 드러냈습니다.

송영길의 창당이 고꾸라지라고 한 짓이었지요. 이미지 세탁용으로 방송에서 송영길이 대통령 깜냥이란 주둥이질한 것 뿐인데 지 똘마니들이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우르르 몰려가니 아차 싶어 급한 맘에 육갑한 겁니다.


변희재 꼼수는 그때나 지금이나 송영길 이용해 자신의 썩은 이미지 세탁하고 돈도 벌면서 송영길 주저앉히고 정치판에서 최대집 같은 놈들 인지도 넓혀 함께 해먹는 것이었는데, 지 똘마니들의 지능이 낮고 자신도 일베 수준인 점을 깜빡했던 것.

창당 염병이 외면당하자 손혜원이 변희재에게 송영길 정당에 밀고들어가서 해먹고 조질 건 조지자고 권한 게 아닐까... 

문제는, 남의 정당에 들어갔으면 그 정당의 색깔에 맞추려는 상식과 예의를 보였어야 했는데, 일베 하던 새끼 대가리에서 그런 상식적인 생각이 나올 리가 없지요. 들어가자마자 다 뜯어고쳐야 한다며 어기대고 황태연 당대표 권한대행 측 사람들을 투명인간 취급하며 개무시했습니다. 손혜원과 변희재 입맛에 맞출 것을 요구하며 억지 부려서 정당을 더럽힌 거지요.

인천시장 때와 서울시장 후보였을 때 보인 이미지 덕에 송영길 괜찮게 생각했던 시민들이 송영길이 창당한다니 가입할까 싶어 살펴보다가 변희재 손혜원이 보이니 "oh no" 돌아섰습니다. 

'정치검찰해체당'이라길래 들어갈라 했더니 변희재 손혜원이 거기 왜 있냐면서. 뭐하자는 정당이냐. 쪽바리 세탁공장이냐. 민주당 못 들어간 쪽바리들이 송영길 세탁기 돌려 출마하는 거냐. 문재인 정당이 하나 더 있는 거냐. 수박 세탁 정당인 민주당과 분업하기로 한 거냐... 😁

정치검찰해체당 창준위 출범 후 몇주 지나지도 않아서 도저히 투표할 수 없는 정당이 돼버리더군요.


송영길이 얼마나 한심한 사람이고 말과 행동이 다른 자인지 들킨 셈이지요. 

나라를 바로세울 거라고 외치면서, 식민사관 퍼뜨리는 놈과 일본 문화 들여오자며 지랄발광하는 년과 손잡고 "좌우 통합"을 외쳐요?

정신분열입니다.

나라를 바로세우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한 채 그냥 한국 정치 양아치들이 국민 귀에 듣기 좋으라고 던져대는 빈말을 한 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매국노들과 손잡고 나라를 바로세울 생각을 했겠습니까?

변희재 · 손혜원이 설쳐대며 정당의 모든 결정을 (당원들 의견 묻는 절차는 생략한 채😁) 멋대로 해치우는 꼴을 보며 저와 친구들은 "제대로 미친 것들" "처죽일 년놈들" 한탄만 해야 했습니다.

송영길이 애초에 황태연 창준위가 사명으로 내건 공약을 단호히 밀고 나갔다면 혁신 원하고 나라의 자립을 원하는 한인들이 모였을 겁니다. 5% 지지율 정도는 어렵지 않았을 거예요. 민주당 빌빌대고 있었고 윤석열은 일본에 충성하고 있었으며 총선 공약 개판이었거든요.

변희재 · 손혜원이 난입한 탓에 완전히 콩가루 정당이 됐고 없어져야 할 정당으로 보였으니 소숫점 지지율에 그쳤고 철저히 외면당한 겁니다.


도대체 어쩌다가 벌어진 난장인지 파악하려고 어제까지 지켜봤어요. 송영길이 구치소에 들어가있는 동안에 나온 메시지들은 솔직히 누구 손에 조작됐을지 알 수 없어서, 구치소 나온 후 발언과 결정들을 지켜봤습니다.

송영길의 깜냥과 자격 여부를 지켜본 결론은, 이제껏 부정하게 돈 욕심내지 않은 정치인임은 공판에 나온 증인들의 증언과 검새들의 부실한 공판 준비로 간접확인이 된 셈이니 사실로 봅니다. 하지만, 돈 욕심 내지 않고 이웃과 나누며 살아온 시민의 수가 3천만을 훌쩍 넘을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깜냥의 충분요건은 될 수 없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치소에 갇혀있던 6개월 동안 우리나라와 겨레를 망친 세력에 대해 철저히 탐구할 시간을 가졌던 송영길은, 나오자마자 일본계 똘마니와 손잡고 한인들을 치욕스럽게 만들면서도 부끄러움조차 느끼지 못하는 민낯을 보였습니다. 식민사관을 유포하며 일본을 찬양해온 일본극우(뉴라이트) 변희재를 가리켜 "합리적 보수"라 추어올리며 말입니다.

송영길이 훌륭하다고 추어올린 자들 보면 진짜 볼만합니다.


명태균이 업어 키운 이준석 · '서양눈 일본인'으로 불리고 응급실 특혜 갑질하다 걸린 인요한 · 의사협회장일 때 400억? 뒷돈 받은 사실이 드러나자 의사들 파업으로 덮으려고 난동 부추겼다고 소문난 최대집 · 비장하게 망명 소문만 내곤 골프연습장 등록부터 한 변희재 · 일본극우(뉴라이트)로 소문난 안진걸 수준입니다.

통찰력이 없어 나라와 겨레의 처지를 알아채지 못 했고 독선과 비겁함으로 우리 사회의 썩은 부분을 외면해온 송영길은, 우리 겨레의 손으로 만들 대통령이 될 자질과 조건을 갖추지 못했기에 저희를 포함한 한인들로부터 지지받는 일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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