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과 노무현시민센터 언급이 왜 공격으로 느껴질까

2026. 6. 16

저런 저런. 지금 아니고 2012년이었다. 이분 이름 겁나 특이하지 않나?


"아직 많은 시민들이 알아채진 못한 듯한데, 중앙홀딩스가 바스라지고 있는 이유와 산발한 유튜버 패거리의 낯빛이 다 죽어가는 이유, 그리고 선관위의 실체가 드러난 이유가 모두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그놈이 서울대 강연 가서 학생들 꼬드겨 중국에 보내고 있는 것. 애비가 했던 사악한 짓을 대를 이어 하는 셈이다. 매국과 매국노는 유전자와 무관하지 않은 듯.


출처: 민중의소리 문형구 기자 - 훌륭한 기사였다.


대통령 자리를 왕의 위치로 보는 사람들이 한심하다. 같은 이유로, 대통령의 자녀를 왕족으로 보는 얼뜬 사람을 볼 때마다 웃음이 나기도 하고, 철딱서니 없는 대중의 무지가 지겹다.

독립운동가 후손에 대해 추어올리는 얼뜨기도 마찬가지. 후손은 후에 태어났을 뿐이지, 독립운동을 한 자들이 아니다.

국가가 독립운동 하다가 순국했거나 다친 독립운동가들의 자녀를 돌봐야 한다고 강조한 이유는, 독립운동을 하느라 가족을 챙기지 못한 독립운동가들에게 보답하기 위함이지, 귀한 혈통의 자손이라 대우함이 아니다.

부모가 나라 살리느라 부양가족을 돌보지 못했으니 독립운동가가 하지 못한 부모의 의무 · 자식의 의무를 국가가 대신 해주려는 취지이다. 후손을 "우쭈쭈" 할 이유가 전혀 없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은 모든 대한인의 생활이었다.
국민 모두가 매일 독립운동가로 살았다는 말이다.

우리 선조의 자손인 조부모·부모 세대는 일제의 폭력과 전쟁 속에서 간신히 버티고 살아 남은 분들이다. 독립운동에 목숨을 바치고 피나게 고생한 우리의 선조 99.99999999%는 이름조차 남기지 못했고, 후손들은 행상과 품팔이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여 자녀를 공부 시키며 대한민국을 지킨 거다.

독립운동가의 증손주까지 추어올리며 그들을 독립운동 한 독립운동가처럼 여기는 멍청한 국민이 보인다. 어서 정신차리시길.
자신이 머슴 · 무수리 신분인 양 스스로 낮추는 등신짓 그만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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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언이 유녹화 패거리의 급소로 알려진 '노무현시민센터'를 언급하자, 재단 조직도에도 넣지 않은 채 문재인 · 이해찬 · 유시민 끼리끼리 비밀스럽게 나누던 꿀보직 상임고문직을 "나 빡쳐서 그만둔다" 참여계 똘마니들 보라고 좌표 찍으며 공지했다가 수사망만 넓혔다고.
(유시민이 재단 상임고문직 사퇴한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그러자, 저 바닥 똘마니들 가운데 지능이 가장 낮다고 소문난 참여계 유빠들이 떼로 몰려다니며 염병을 시작했다.

유녹화에 이어, 누가 게거품을 물며 튀어나올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노건호가 침을 질질 흘리며 '오 훌륭하고 거룩하신' 유녹화 칭송을 노무현재단 뉴스레터 페이지에 써제꼈다기에, 얼마나 주접을 떨었을까 싶어 (처다보고 싶지도 않은) 누리집에 갔었다.

노건호 · 노정연의 나이도 5분 전 인터넷에서 찾아 알게 되었을 정도로 우리는 그들에게 관심이 없다.

노무현 대통령의 아들과 딸로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그들의 이름을 알고 있는 것이지 솔직히 아무것도 궁금하지 않았고 그들이 무슨 일을 하며 사는지 알 필요가 없다.

말기암 패거리의 계산착오 · 낮은 지능 · 실책 덕에, 국민의 선택을 받은 후보가 그대로 대통령에 당선된 기적 같은 역사의 주인공이 노무현 대통령이었다.

우리 땅에 기생하는 암세포 패거리에게는 뼈아픈 패배,
우리 대한인들에게는 딱 한 번 이룬 승리.

대한인에게 노무현 대통령과 일제청산의 포문을 여셨던 김영삼 대통령, 그리고 일본제국을 따라잡은 대한제국을 세워 근대화를 이루어내신 고종황제는 민족의 자존심이고, 자부심이며, 뿌리와 같은 분들이고, 명예이다.

내가 노무현 대통령의 존재를 소중히 여긴다고 하여, 아내인 권양숙 씨와 네 명의 자녀 건호, 정연, 상언, 정민에게도 한없이 너그러워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노무현이 아니기 때문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살았던 삶을 살아온 자들도 아니고, 그저 피붙이 유족일 뿐이니까.

참고로, 며느리와 사위도 노무현 · 권양숙 부부의 자식이다. 입양한 아이도 남의 핏줄이지만 자식으로 삼아 5년이든 50년이든 함께 살며 가족이 되는데, 결혼으로 맺어져 반평생 가족으로 산 인연이 어떻게 자식 · 가족이 아니라는 주장을 할까 싶다. 개한심
곽상언의 영상마다 쫓아다니며 지랄 발광을 해대는 유녹화 똘마니들 · 산발한 유튜버놈 패거리 · 딴지 개·돼지들의 어리석음은 늘 그렇듯 참 당황스럽고 많이 모자라 보여 걱정스럽다.

노무현의 아내와 네 명의 자녀가 특정 패거리로부터 공격 받으면 함께 싸워줄 것이나, 고인이 되셔서 가족에게 힘이 되어주지 못해 답답해 하고 계실 노무현 대통령을 위해서 그렇게 해주는 것이지, 유족에 대한 애정이나 의무감은 없다.


어디 딴 세상 살다 우리 별에 왔나 싶을 정도로 아는 게 없고, 구구절절 사실과 다르다.
"예의상 개뻥도 정도가 있지, 건호야, 작작 해라, 구질구질하다."
정치인 광팬들이 정치인 이름으로 조직을 만든 사례는 차고 넘친다.
참 잘 만들었고 잘 꾸려가는 노회찬재단도 노회찬 지지자들이 만든 것 아닌가?
반면, 노무현재단은 노무현 우습게 여기며 팔이로 연명해온 정치판 얍삽이들이 만들었다.


전에도 이 블로그에 썼지만, 나는 유족에게 몹시 분노한 사람이고, 그들을 혼내주고 싶었던 시절도 있었다. 추도식 영상에서 배실배실 웃고 있는 걸 볼 때마다 철딱서니 없다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왔다.

오늘은 내가 그들에게 화가 난 이유를 정확히 기록하려고 한다.

세 가지이다. 노 대통령의 산소호흡기를 떼어내도록 동의한 사실과, 노 대통령의 묘소의 참담한 꼬락서니를 18년째 방관해온 사실, 그리고 노 대통령에 대한 조롱과 모욕이 온 사방에 가득한데 두 손 놓고 방관한 사실.

(곽상언 · 노정연 부부는 몇년 전에도 증거자료 모아서 노무현재단에 전달했다고 한다. 내가 확인한 바로는 재단은 ~하는 척만 했다. 뿐만 아니라, 과거에 재단이 했다고 주장하는 것들은 모두 곽상언이 변호사 시절에 외부에서 노무현재단 법무일을 처리했을 당시 진행한 것들이라고.)

대통령이 돌아가시던 2009. 5. 23 당시, 노건호는 36세, 노정연은 34세였다. 철부지 아이들이 아니었다는 말이다. 장성한 딸과 아들 뿐 아니라, 사위 곽상언, 며느리 배정민 모두 30대였다.

찢어지게 가난하거나 배우지 못한 자식들이 그랬어도 한심했을 텐데, 넘치게 배운 자들이고, 두 명은 법을 공부했으며, 유학을 했고 변호사였다. 그런데, 문재인이 산소호흡기 떼자고 제안했을 때 동의한 거다. 애초에 대통령을 그 먼거리에 있는 병원으로 옮기는 걸 두고 본 사실부터 기막힌다. 목에 칼이 닿았어도 그런 짓에 동의하지 않았어야 한다.

노건호에게 묻는다. 노 대통령 묘역이 피라미드 형상인 사실은 아무렇지 않고 뿌듯한지, 아버지가 대체 얼마나 원망스러웠으면 특정 패거리가 아버지 묘를 녹슨 철판으로 덮고 무거운 돌로 눌러 놓아준 덕에 속이 시원하고 살맛나며 행복한 건지.

아래 갈무리 "피라미드" 부분을 읽었을 때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았다.

자의식? 열패감? 과도한 적대감? 맙소사


노건호는 알고 있었던 거다. 이 잡글로 사실상 작심하고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낸 것. 저 문장에서 괴랄하게 삽입되어 튀는 낱말 '피라미드'는 못된짓 하려고 일부러 넣었을 게다. 피라미드 형상의 묘소가 마음 아픈 자식이었으면 저 낱말 '피라미드'를 차마 글에 포함하지 못했을 것. 유녹화 요설에 얽히면 사람됨을 잃는 듯.

아들놈이 저 꼴이니 노 대통령의 묘소를 옮기려 애쓸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괜찮다. 나라 되찾고 우리가, 국민이, 하면 된다.

아들이란 놈의 눈에, 아버지 존함을 마구잡이로 이용하고 한량처럼 노닥거리며 일생을 배부르게 먹고 살아온 정치 브로커들 행패도 마냥 좋아보인다니, 국민이 아버지 묘소를 옮긴다고 나설 때, "울 아빠 묘소 못 옮겨" 유족의 이름으로 거부한다며 육갑하진 않을 듯하다.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일일이 셀 수 없는 주요 저서들 (중략) 발언들은, (중략) 민주화 (중략) 크게 기여" ??
셀 수 없는 이유가 책이라 부를 만한 종이 묶음이 없어서는 아니고?
"침 닦아라, 건호야, 보기 민망하고 더럽다."


유녹화가 쥐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토론한 적이 있다.

문재인이 노 대통령의 유품을 싹 가져다가 유녹화에게 주면서 처리하라고 했다는 기록이 있었다. 장성한 자식이 둘, 며느리와 사위까지 있었는데 유품도 직접 정리하지 않은 거다. 그 사실을 알았을 때 나와 친구들은 입이 벌어졌다. 유족이 거의 반푼이들 수준이었지 않나 싶어서. 다들 어지간히 노무현의 존재를 지긋지긋해 한 모양.

세상에 제 아버지를 원망하는 사람이 적지 않아서 그게 어떤 건지 안다. 어릴 때부터 당한 게 많으면 진짜 누가 돌로 처주었으면 하고 바랄 지경이라고 하니, 그런 고통을 가슴에 묻은 가족을 함부로 비판하지는 않는다. 오죽했으면, 가족이 그런 마음일까 싶기 때문이다.

노 대통령을 공격하기 위해 가족을 괴롭힌 처죽일놈들이 많았고 그게 다 아버지 탓처럼 느껴져 괴로웠어도, 아버지 탓에 손해 본 것 같아 심술난 자식들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대통령이었다. 공과 사를 누구 보다 칼 같이 구분하려 애썼던 분이어서 남으로부터 함부로 무언가 덥석 받으면 가족이라도 불같이 화낼 만큼 대쪽 같은, 냉정한, 신념을 철칙으로 지키며 살았던 분이고.

지지해준 국민을 부끄럽게 만들지 않겠다며 열심히 일하셨고, 임기 동안 술을 한 잔도 안 드실 정도로 '국가의 지도자는 매순간 조심하고 체신 잃지 않아야 함'을 아신 분이다. 

인간 노무현이 그런 성격이었음을 증언하신 분들이 한 트럭이고 올림픽공원 마당도 메울 정도. 심지어 노무현을 아주 싫어한 분도 그 "정나미 떨어질 정도로" 공 · 사 구분하던 점은 인정했다.

식민지 같은 나라에서 아무 뒷배경 없는 인물이 대통령까지 될 수 있었던 건 그런 삶의 철칙을 굳게 지킨 분이라서 가능했다. 일본 핏줄 처죽일놈들이 그에게 온갖 뇌물수수 누명을 씌운 이유도, 그게 노무현 대통령의 성품에 가장 치명적일 걸 알아서.

그런 아버지가 살아 남지 못하고 끝내 당하셨는데, 국가가 국립묘지에 안장하지 않은 것도 기막힐 판에, 그런 분의 묘소를 철판과 돌로 눌러 놓은 걸 알면서 지금까지

해맑게 살아온 그 잘난 "아들" 노건호의 개뻥과 달리, 
노무현재단은 시민들이 설립한 재단이 아니다.

이해찬이 사업자등록을 하였고, 업종은 통신판매업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인지도를 이용해 실컷 벌어보자는 자칭 "친노" 팔이들의 담합이고 화수분 같은 사업.

그런 이해찬의 죽음을 떠올리며 훌쩍일 정도라니, 노건호 딸이 왜 부쉬가 방한했을 때 부쉬와 팔걸고 뇌꽃밭 상태로 해맑게 웃으며 신났었는지 알 것 같다.

노건호의 저 잡글을 통해 많은 의문이 풀렸다.
이제라도 '공개 자백'해 주어서 진심으로 고맙다.
(비꼬는 것 아니고, 우리 시간을 절약해 주었다.)

이 글 쓰기 전, 친구들과 검토했다. 노건호의 저 글이 유녹화가 요구한 탓에 억지로 썼거나 직접 쓴 게 아닐 가능성이 있을까..., 노건호를 아는 친구가 자신이 수십 년 동안 지켜본 바로는 그럴 가능성 0%라고 확인해 주었다. 

'그렇구나. 저게 민낯이구나.' 그저 한숨이 나왔고, 우리는 더 길게 말할 기운이 없다며 헤어졌다. 드러난 진실이 순간이나마 우리의 기운을 앗아갔던 모양. 체력이 아니라 정신의 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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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기하지 않나?  재검표 때 발견된 투표지인데, 개표기를 두 번 통과한 뒤 사람이 한 번 더 세어서 확인한 다음에 상자로 들어가 봉인되었다가 1년 뒤에 나왔는데 저렇게 서로 붙었더란다. 마술. 선관위 실체는 마술업체던 것.


요즘 민낯 드러내고 있는 자칭 "지식인" 세칭 브로커들이 상당히 많다.

바쁜 우리의 시간을 절약해준 "가족 회사" 선관위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 더욱 가열차게 실수해서 싹 다 까발리길. 

국정조사이든 특검이든 얼마나 거창하게 빅쇼를 보여줄지 전혀 기대하는 바 없지만, 어차피 조진 인생인 우리 선관위 가족 여러분은 '물귀신 전술'로 대응하기 바란다.

선관위와 짬짜미로 민주주의를 훼손해온 자들이 국정조사에서 질문할 때마다 국민에게 신호를 보내어 콕 짚어 주길. 가짜 딸꾹질이라든가, 대답하며 귀를 만진다든가, 응?

요즘 불철주야 증거인멸에 전념하고 계실 선관위 가족 여러분이 공유하는 수신호 같은 거 있지 않나?

부정선거 카르텔, 외눈깔 카르텔이 공유한다는 그런 수신호 말이다.

힌트 없어도 이미 추릴 만큼 추렸다.
그럼에도, 혹시 누명 쓰는 고위공직자가 있을까 싶어서 요구하는 거다.
떨려서 못 하겠으면 말고.

국정조사 45일?
뿜었다.
817 전당대회까지 짜고 치는 go-stop 으로 노닥거릴 기회 생겨서 국개들이 상당히 들떴을 듯. 연기연습 빡세게 해야 할 거다. 받은 대본 들고 떠듬떠듬 읽는 발연기 지겨워서 더는 못 본다.

진짜 엿 같은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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