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합시다, 식민지 노예처럼 '근로자' 말고
바꿀 때, 노동절 >>>>>>> 노동자의 날로 바꾸어야 옳습니다.
"낱말 '노동'은 '사람이 생활에 필요한 물자를 얻기 위하여 육체적 노력이나 정신적 노력을 들이는 행위'를 뜻하지만,낱말 '근로'는 '부지런히 일함'을 뜻합니다.고용주의 입장에서 피고용된 사람을 노예로 보는 시각이 담긴 셈이죠."
좋은 낱말 '노동자'를 두고 왜 자신을 천대하는 낱말 '근로자'를 썼는지 두 기자의 어리석음이 안타깝습니다.
낱말 '근로자' 쓰며 마치 '노동자' 보다 나은 신분인 양 착각하는 분 많은데요.
낱말 '근로자'는 더 이상 쓰지 않아야 합니다.
낱말 '노동자'의 뜻을 오해한 분이 많아 보여 덧붙입니다.
직업의 종류와 상관 없이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받은 임금으로 살아가는 직업인 모두 노동자입니다.
노동력을 제공하고 얻은 임금으로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들 모두 노동자이고,
노동자가 많은 나라일 수록 건강하고 단단한 나라입니다.
상스럽고 천박한 더민주 국개들이 고분고분하면 구리고 썩은내 나는 협잡질 중이란 뜻. 민주당을 수십년 관찰한 경험으로 추정한 겁니다.
중국인들의 무비자 입국 절대 허가하지 말고, 중국인들이 대한의 땅을 사들이지 못 하도록 막으라고 대한민국 국민이 명령합니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에 주는 경고입니다. ⚠
| 사면권을 남발하여 사법체계를 파괴하고 사법질서를 어지럽히며 나라의 뿌리를 훼손한 정권과 부패한 선거제도에 분노한 한국인들이 폭염에도 행진하며 외칩니다. |
2024. 10. 23
🔷 위선 · 반칙 · 매국 · 불법이 벌어지는 곳엔 늘 그들이 있더라
강제동원되어 척박하고 반인권적인 노동환경에서 노동을 강요당하고 임금도 받지 못 했던 일제강점기 당시 대한인들이 겪은 고통의 2024 판이 '쿠팡의 노동자 학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쿠팡 노동자들의 과로사는 어제 오늘 일어났거나 한두 건이 아니고, 수년째 노동자들의 등골을 빼 부를 키웠습니다.
21세기 2024년에 노동력 갈취로 인한 과로사가 많은 점도 기막히지만, 무더위에 실내온도가 높아져 숨이 턱 막힐 작업공간에 선풍기 몇대 말고는 아무런 보호장치가 없는 문제는 작년 여름 · 재작년 여름에도 온열질환 사상자들이 쏟아져서 지적됐습니다.유독 한 회사에서만 이어지는 노동자들의 과로사를 또 흐지부지하면 내년 여름에도 열악한 노동환경 탓에 노동자들이 사망하게 될 겁니다.
| (출처: 뉴스타파) 1일 기준 10분의 휴식시간을 준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것도 많아서 부천과 시흥 업장은 아예 휴식시간을 안 준다네요. 저 무식하고 상스러운 쿠팡 고용주들 진짜 미친 것들 아닙니까? |
| 위 빨간줄 그어진 부분을 읽다가 놀라서 숨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일터의 실내 온도가 32도(체감온도는 34도가 넘었다고)가 넘었는데, 한국의 고용노동부 기준으로 "주의" 수준이라네요? |
실내온도 32도는 쿠팡 업장처럼 환기가 안 되는 곳에서는 일하지 않고 앉아만 있어도 호흡이 어려워져 생명을 위협하는 실내온도. 쿠팡의 노동환경은 법적 처벌이 필요한 수준이지 '주의' 정도로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큰기업 회장놈들이 국감장 나오거나 재판 있을 때마다 유명 연예인이 마약했다는 기사가 터지거나 "열애 인정" 기사로 도배되는 걸 봐왔던 터라, 쿠팡을 위해 누가 인생을 조질까 궁금했거든요.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모든 지라시를 덮어버리더군요. 😁 노벨위원회를 물심양면 지원한다는 일본의 돈지랄이 빛을 발한 날이었습니다.
노동자의 인권 따위 개나 주라는 악덕기업 행태를 보여 국정감사에 불려나온 쿠팡 CLS 대표 홍용준이 죄책감조차 느끼지 못 하는 뻔뻔함을 보이길래 쏘패이거나 겁나 돈이 많아 간이 부은 건가 싶었는데
이유는 다른 데에 있었습니다.20명의 노동자들이 일하다가 과로로 사망했는데, 기사 한 줄 찾아보기 어렵고 어쩌다 발행된 기사들도 어느 순간 읽히지 않을 구석에 처박힌 이유 말입니다.
현직?
| 이명박 똘마니, 문재인 똘마니, 윤석열 똘마니도 모자라 최은순 똘마니까지 영입한 쿠팡 김범석. 김범석으로부터 용돈을 얼마나 많이 처받았길래 정부 고위직 모두 쿠팡 문제를 외면하는 것인가 싶고. |
쿠팡 일터의 실내온도가 너무 높아서 온열질환으로 노동자들이 픽픽 쓰러지고 사망하는 일이 여러 건 발생됐는데
대통령 문재인도 입처닫고 국무총리였던 이낙연 · 정세균 · 김부겸 누구도 언급 한 번을 안 하더라고요.
당시 당대표이던 추미애 · 이해찬 · 이낙연 · 송영길의 직무유기. 가증스러운 것들이 막강한 힘을 가졌을 때에는 아무 것도 안 하고 뺀질대다가 원외로 밀려나거나 힘 빠지고 나면 그제서야 정의감에 불타는 양 주둥이질.
그까짓 전직 보좌관에 행정관 하던 새끼들과 김앤장 법조 양아치들이 쿠팡에 영입돼 손을 써서 그랬다는 얘긴데,
정말 콩가루 같은 나라라는 생각 들지 않습니까?
김종민 의원실 비서관, 김병욱 의원실 비서관, 전현희 의원실 비서관, 주승용 의원실 비서관, 자한당 경대수 의원실 보좌관, 김도읍 의원실 비서관, 장동혁 의원실 비서관도 쿠팡 이사로 채용됐고, 이 처죽일년놈들이 주기적으로 의원실을 드나든답니다.
아니, 지네 회사 노동자들이 고통을 호소하며 죽어가는데 쿠팡 이사이면 국정감사에서 말 안 나오게 틀어막고 다녀야 정상입니까?
고위공직 비서였던 새끼임에도 사기업에 가서 그런 못된 쓰레기짓을 한다면 애초에 국회에 있을 때에도 얼마나 못된 짓을 했을지 안 봐도 유튜브.
그런 인간 말종들이 보좌를 했으니, 김도읍 · 장동혁 · 김종민 · 전현희 · 김병욱 · 주승용 · 경대수 같은 국개들의 의정활동이 365일 개차반인 것.
이 국개들 포함 300마리 모두 이제껏 받아온 정치자금과 후원금 내역을 조사해야.
의원실에 앉아서 쿠팡 보살핀 대가로 쿠팡 대표들인 김범석 · 홍용준으로부터 용돈 받으며 살고 있는지 누가 압니까, 안 그래요?
| 출처: 뉴스타파 10월 18일 기사 https://newstapa.org/article/m_22d |
| 강제수사 한 번을 받지 않는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맙소사 |
부디 아래 댓글 쓰신 분처럼, 이 글 읽는 여러분의 분노가 현명한 시민행동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홍용준 같은 새끼에게는 반성하고 바로잡을 계기를 소비자가 만들어 주어야지, 그놈 스스로 잘못을 바로잡는 날은 오지 않아요. 쪽바리 근성 탓.
| 지혜로운 분이라 일찍 깨달으신 것 같네요. 쓸데 없이 로켓배송료 8천 원을 매달 내게 하여 살 게 없는 사람도 자주 쿠팡 들락거리고 과소비하도록 만드는 거지요. 일명 원숭이 길들이기 마케팅. |
그렇게 쉽게 번 돈을 어디에 쓰겠습니까?
| 시민들이 댓글로 해결방법도 알려주네요. 다만, 국회에서 해야 할 텐데 전직 보좌관들로부터 로비 받은 김도읍 · 전현희 · 김종민 같은 년놈들이 악착같이 막고 있어서 쿠팡 문제가 해결될 기미조차 보이질 않는 건가 싶고. |
| 지난 8월 쿠팡 제주 상차장에서 잰 실내온도가 32.8도. 사람이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이 아닙니다. 노동자들을 죽이려고 작정한 것이 아니라면 말이 되질 않아요. |
| 김앤장 포함 법조계로부터 영입해 로비한 탓에 1심 소송만 3년이 넘게 걸렸답니다. |
| 출처: 뉴스타파 홍여진 기자 보도 |
쿠팡 관련 뉴스타파 기사들을 찾아보니 10개쯤 되더군요. 홍주환 기자 뿐 아니라 함께 탐사 취재하고 보도영상 만들고 편집한 쿠팡 취재팀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이 기사 [쿠팡은 바뀌지 않는다 2] ③ 로켓배송의 '방패'... 영입인사 분석] 은 홍주환 기자의 용기와 근성이 보이는 취재와 기사였습니다. 한줄 한줄에 포함된 이름과 사실들이 얼마나 힘들게 모은 정보였을지 아는 독자들은 감탄했을 거에요.
이런 기사가 언제나 나오려나 겁나 기다렸거든요. 목을 쭈욱 빼고 기다려서 그런가 목이 다 길어졌다는😁
위 기사에서 드러냈듯이 쿠팡에 영입된 앞잡이들이 막는 탓에 쿠팡 노동자들의 고통과 사망한 노동자들 유가족의 절규가 사회구성원들에게 전달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홍주환 기자 뿐 아니라 쿠팡을 상대로 피해자 측이 제기한 소송 관련 취재를 이어가는 홍여진 기자. 재판마다 꼭 참석해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세상에 알려주길 바랍니다.
뉴스타파 보도마저 없었다면 우리는 쿠팡 노동자들이 얼마나 심한 고통을 참으며 일하다가 죽어가고, 왜 이 악순환이 멈추질 않는지 알지 못 했을 겁니다.
전문직 '기자'의 품위를 높인 홍주환 기자는 이 블로그가 심사했고 선정한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하였고, 홍 기자가 오늘 발행한 아래 링크의 기사는 <2024 최고의 탐사보도상>을 수상하였음을 알립니다. 🎉 ✊
기사 링크: https://newstapa.org/article/m_22d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사건 파일도 깔고 앉은 윤석열 같은 걸 사정기관인 검찰의 고위공직에 앉힘으로써 부패로 나라를 썩게 만든 문재인
| 문재인의 청탁성 전화→부산저축은행 경영진 솜방망이 처벌→법무법인 부산의 59억 원 수임(2004-2007년)'이라는 사건의 흐름은 문재인이 왜 윤석열 지킴이를 해왔는지 보여줍니다. |
사실을 인정하고 철저히 골라내어 끊어내지 않으면, 다음 정권도 문재인 정권 3기 · 쓰키야마 아키히로(이명박 일본 이름) 정권 5기가 될 겁니다.
지금까지 언급한 뉴스타파 기사(2024. 10. 18 발행)를 읽으면서 몇 년 전에 벌어진 일이 떠올랐습니다.
쪽바리 회사 유니클로가 갖은 못된짓으로 한국인들을 분노하게 해서 시민들이 불매운동으로 본때를 보여주었을 때, 개뜬금 나경원 패거리가 함께 찌그러져 개웃겼던 상황.
유니클로가 나경원 측 정치인들의 정치자금줄이어서 동반된 결과였다고 합니다.
눈치 빠르신 시민은 무슨 뜻인지 알아채셨을 겁니다.
| 쿠팡 노동자 20인이 일터에서 사망한 사건을 알리는 20개의 전시물. 불과 몇년 사이에 일하다가 과로로 숨진 노동자가 20명이나 되는데 쿠팡 대표 홍용준은 반성은커녕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
낱말 '노동자'의 뜻을 오해한 분이 많아 보여 덧붙입니다.
Comments
Post a Comment
글을 읽으신 후 덧붙일 말ㆍ공감한 내용ㆍ다른 의견ㆍ질문을 남겨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