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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위원들은 그냥 줍기만 해도 공수처 수사 개시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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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19 지난 2024. 12. 3 계엄이 선포됐던 날 국회와 5분 거리에 살고 있다는 김민석은 "감기약 먹고 잤다"는 핑계로 계엄해제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진짜 감기약을 먹고 자느라 계엄이 선포된 줄도 몰랐을까요? 그럴 리가. 절친 박선원에 의해 "개구라"로 드러났죠. 박선원이 계엄이 선포되자마자 김민석과 통화했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다며 머리 산발한 유튜버 방송에 나가서 떠들어댔거든요. 😂  박선원 별명이 새는 바가지인 이유😝 입을 열면 거짓말이 쏟아지는 병에 걸린 김민석. 인사 검증이 시작된 뒤 매일 한 건 이상 쏟아지는 의혹들의 죄질이 매우 안 좋은 사실에 분노합니다. 청문회 자료 (일부러) 누락한 행위는 처벌 받는 범죄이지 않나요? 오늘 또 문화일보 기사로 드러난 의혹 역시 참담한 수준. 가장 기막힌 부분은, 김민석이 위 사단법인을 계엄이 터진 뒤 서둘러 폐업한 사실입니다. 마치 탄핵을 예상하고 자신이 고위공직에 갈 것도 예견한 사람처럼 아내의 빵집 역시 비슷한 시기인  올해 초에 폐업신고  했어요.  그 빵집이 여의도 신길교회 1층 카페에 독점으로 빵을 납품했다고 하거든요. 아내의 빵집 '선인명과' 매장 크기를 보신 분은 아실 겁니다. 그리 크지 않은 빵집 수준이었음을. 신길교회 담임목사와 여러 행사장에 김민석이 동행한 것으로 미루어 보면, 경쟁 없이 빵을 공급하게 된 것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큰 교회 카페에 납품했으니 아내 빵집의 수익이 상당했을 거라 추정했는데, 김민석이 소득신고한 금액은 지나치게 적었습니다. 소득신고를 '누락했구나' 싶었죠. ← 이 범죄도 거슬렸지만,  제가 염려한 건 신길교회 담임목사에게 김민석이 보답으로 무엇을 해주었을까, 국무총리 자리에 가면 뭘 해주기로 약속했을까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문화일보 기사 내용을 보니 어제까지 한 걱정은 '새 발의 피' 수준이었다는.  온 사방에서 해먹고 · 빼먹고 · 등처먹은 사실만 쏟아집...

1897년 10월 12일에 유효기간이 끝난 국호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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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2 놀라운 진실을 파헤친 근·현대사 책들이 2017 한 해에만 여러 권 출간됐습니다.  백성의 나라 대한제국 갑오왜란과 아관망명 갑진왜란과 국민전쟁  그리고   📍    '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의 유래'  📍 우리나라의 이름 (국호) 대한민국이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여러 나라 외교문서와 사료에서 찾아낸 사실과, 태극기가 우리의 국기가 된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황태연 작가가 풀어낸 책입니다. 책 링크: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3281982   황태연 교수가 쓴 세 권의 근·현대사책들이 출간된 소식은 온 나라를 뒤집은 것처럼 큰 뉴스였어야 정상입니다만, 우리나라 자칭 "지식인"들 반응은 아래와 같더군요. 그 역사적 진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채지도 못한 한국인 99% '내가 개소리를 씨부리며 살았구나' 깨달았지만 모르는 척하는 양아치 0.99999% 잘못 알고 있었음을 깨닫고 자신의 SNS로 바르게 인지한 사실을 알리며 기뻐했던 (진짜) 지식인 몇 사람.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만큼 적은 수였지만 의무를 다한 지식인들과 한줌의 시민들이 기뻐했습니다. 2017. 9 즈음 책이 출간된 사실을 전해 들은 날 저녁 먹으며 아내와 푸념을 주고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참 조용하다면서. '식민지 근대화론' 떠들던 매국노들에게 따끔한 한 마디 해주는 어른 하나가 없는 나라 꼴이 어이 없었거든요. 책이 출간된 사실을 들은 뒤 한국 뉴스를 계속 찾아보면서 국가 전체가 진실을 외면하는 단합된 반응에 많이 놀랐습니다. 나중에 기사가 몇개 나오긴 했어요. 한참 뒤에는 책을 쓴 작가인 황태연 교수를 인터뷰한 기사도 발행됐고요. 그러나 논조는 그저 '~ ~ 주장도 있더라'였습니다. 주장이 아니었잖아요. 외교문서와 사료들을 뒤지고 뒤져서 찾아낸 역사적 사실을 모아서 분석하여 얻은 결론입니다.  일본이 그토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