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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 거란 확신은 지능이 낮은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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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1 누구 보다 먼저, 이른 새벽에 출마해서 깃발 꽂은 김재연을 투명인간 취급하는 걸로 성이 차질 않은 모양이고,  김재연이 일찌감치 출마해서 내놓은 공약들을 통째로 베껴서 (훔쳐서) 제것인 양 내놓은 도둑질만으론 성이 차질 않았던 모양이다. 훔친 놈이 빼앗긴 쪽 가리키며 "쟤들이 내 공약 따라했다요." 인생 참 더럽게 야비하고 구질구질하게 사는 것들이다 싶다. 출처: 한 시민의 SNS 신장식 이놈은 이미 오래 전에 (범죄 드러났을 때) 국민이 사람으로 취급할 가치가  없는  놈으로 정리하지 않았나? 조국과 자주 소통하며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소원해진 계기는, 조국의 망상 섞인 자기 중심적 해석과 달리, 조국의 민낯이 온 세상에 까발려진 2019년에 조국을 "손절"했기 때문일 거다. 조국이 스스로 미화하기 위해 보여준 이미지만 보고 살았던 탓에 2019년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 놓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다. 2019 가을, 참 많은 자칭 지식인 세칭 스피커들이 진심으로 분노하여 게거품을 물며 조국의 민낯에 대해 열변을 토했는데, 유독 기억에 남는 사람이 서화숙이다. 한국일보 기자였던 서화숙은 트위터 세상이 지금 보다 넓고 영향력이 컸을 때 많은 사회문제에 목소리를 낸 인물이다. 나는 더 이상 SNS를 하지 않아서 지금도 그의 계정이 있는지 모르지만 2019년까지는 서화숙이 스피커 무리에 속했던 걸로 기억한다. 당시 서화숙은 조국의 변명에 대해 날카롭게 반박했고, 지질하고 비루한 남탓과 정직한 해명이 아닌 허위와 핑계로 범벅한 입장 표명이 나올 때마다 때로는 저렴한 표현도 섞어서 분노를 표출했다. 조국이 그의 형제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알려지긴 했지만 변변찮은 미물이니 거짓말을 일삼는 것일 텐데, 그렇게 진심으로 속상해하며 분노할 일인가 싶어 조국과 자주 어울리던 지인에게 이유를 물은 적이 있다. 조국의 옛 지인의 설명이 썩 훌륭해 단번에 공감할 수 있었던 기억이다. 조국처럼 한심한 놈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